아이폰 13 프로 맥스, 생폰으로 3개월 사용 후기와 아쉬운 점


아이폰 13 프로 맥스, 생폰으로 3개월 사용 후기와 아쉬운 점

2021년 9월, 애플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하였습니다. 벌써 작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죠? 필자는 뜨거운 관심과 호평이 끊이지 않았던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구매하였는데요. 가끔 정말 괜찮은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 3개월 동안 사용해 본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겐 본인을 어필하기 위한 패션 아이템의 일부가 되어주기도 하며, 또 누군가에겐 더욱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아이폰. 사과 딱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알고 보면 여러분의 일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를 거예요. 6S 시리즈부터 지금까지 사용한 입장으로 솔직하게 털어낼 예정이니까, 지금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매년 출시되는 신제품이 주는 신선함은 조금씩 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성능은 이미 충분히 넘치기 때문이죠. 이전 모델보다 향상되었다고 발표하지만, 실구매자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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