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명리학에서 말하는 사주 살풀이 두번째 이야기

오늘은 지난번 명리학 "살" 두 번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지난번에도 얘기했던 것처럼 이런 것들을 인지하고 나의 단점이 될 만한 상황은 조심하며 살자는 의미로 만든 콘텐츠니까 좋은 얘기만 가져가셔요~ 자! 재미난 명리학에서 말하는 사주 살풀이 두 번째 이야기 현침살(懸針殺) : 매달 현 / 바늘 침 매달려 있는 바늘이라는 뜻으로, 뾰족한 형상을 말한다. 사주에 현침살이 있을 경우 직업적으로 주사, 바늘 등 뾰족한 것과 관련된 일이나 직업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현침살은 마음속에 날카로운 것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무슨 말을 해도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무슨 행동을 해도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인생 자체가 뾰족뾰족한 사람들의 살이라고 해요 강도의 손에 칼이 들려 있으면 살인 무기가 되지만 의사의 손에 들려있으면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된다는 말에 착붙하는 살입니다 저 역시 현침살이 있는데요 저를 포함한 이런 분들은 특히나 독설을 내밷는 경우가 많으므로 말을 부드럽게 하는 연습과 상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