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의사 시점 양브로의 나르시시스트 이야기


전지적 의사 시점 양브로의 나르시시스트 이야기

오늘은 정신과 의사 <양브로>님들이 콘텐츠를 가지고 왔어요 전에 했던 콘텐츠와 맞물린 내용이네요 이전 포스팅은 마지막에 링크 걸어 둘게요 순서가 좀 뒤바뀌긴 했지만^^ https://youtu.be/FMuP5FmXeAQ 자신을 사랑하랬더니.. 너~ 어무 자신"만" 사랑하는 폐단! 머선 129!! 아주 오래전 이런 분을 만나봤었죠 딱! 이런 사람!!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안하무인> 물론 능력이 좋은 건 맞고 그 능력을 위해 노력을 하는 사람임에는 분명하지만 다른 사람을 깔보면 안 되죠 지인들 사이에서도 경제력이 워낙 차이 나게 좋으니까 부러워는 하지만 딱! 거기까지.. 진짜 친구는 하나도 없는 가여운 사람.. 진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여유가 있더라고요 "니야 씨부리라 ~ 니가 그렇게 말한다고 내가 뭐 그런 사람인 것도 아니고 니 입아프게따.안타깝네.쯧쯧" 이런 분들이 진짜 자존감이 높으신 분! 저는 사람들과 친해지면 가족들은 어떤지..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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