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6월 4주차


[주간일기 챌린지] 6월 4주차

# 운동의 본질 오늘은 헬스장을 가면서 생각을 해봤다. 내가 헬스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단순히 몸을 좋게하기 위함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다. 물론 몸이 건강해보이고 좋게 보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다보니 팔뚝이나 삼두 같은 작은 근육보다는 조금더 실용적인 척추기립근, 하체에 대해서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그러니 오히려 여러 부위 운동을 했다면, 오히려 한두가지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자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데드 리프트를 꽤나 정성스럽게 했다. 말 그대로 정성 스럽게 했다. 무게를 많이 치는게 아니라, 최대한 부위 자극을 최대한 느끼면서, 오히려 헬스를 하면서 무산소 이기 때문에 땀을 크게 흘려본적이 없었는데 집중해서 운동하니 땀이 한방울 맺어서 떨어졌다. 새로운 운동 방향을 찾은것 같다. 항상 모든 일에는 본질이라는 게 존재하고 의외로 놓치고 있으나 본질에 집중하는 훈련을 하는 게 좋다! # 일요일은 오롯이 재충전하는 날 일요일은 재 충전하는 날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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