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장소


내가 좋아하는 장소

2월 17일. 목요일 - 내가 좋아하는 곳이라.. 집만 아니면 다 좋음 ㅋㅋㅋㅋ 아니, 집도 좋아요. 그냥 집이 일터처럼 느껴질때 싫을 뿐입니다. 예전에는 가고싶은 곳, 장소 그러면 멋진 여행지, 호텔방, 유적지 뭐 그런데가 떠올랐어요. 요즘은 여행은 커녕 어디가서 밥먹고 차마시기도 편치않으니. 내가 좋아하는곳이 어디였더라.. 잠시 머뭇거렸네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장소는 바로 카페입니다. 대형 프렌차이즈가 아닌 카페. 작고 조용한 카페. 아담하고 한적한 카페. 둘째랑 아무도 없는 조용한 카페에 가서 각자 해야할 공부를 할때가 제일 좋아요. 처음엔 큰아이 학원 픽업 중간에 시간이 어중간 하게 남아서 가시 시작했어요.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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