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하는것이 슬프네요


포스팅 하는것이 슬프네요

급 우울해진 부녀회장입니다. 아직도 포스팅이 힘든 저는 한번 포스팅 할때마다 2~3시간이 걸려요. 알아요, 별것도 없으면서 뭐 그렇게 오래쓰는지 의아하신거. 그냥 그래요. 이상하게 그렇게 오래 걸려요.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눈도 안떼고 2~3시간이에요. 농담아닙니다. 궁서체에요. 사진도 발로 찍고, 내용도 별거 없고, 가독성도 좋지 않죠. 그렇지만 정성만큼은 천만 인플루언서 거든요. 2월 초에 포스팅의 절반 이상이 누락되고, 진짜 답답했지만 그냥 하다보면 좋아지겠지 했거든요. 이미 누락되어 버린 글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지. 누락안되도록 가이드 지켜서 아주 보수적으로 쓰면 앞으로 쓰는 글은 누락이 안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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