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 겁이 나는 주말 아침


우중충 겁이 나는 주말 아침

아파트주위에 확진자가 나와서 어제 한바탕 난리도 아니었다고 합니다.이 무서운 시국.빨리 지가가야될텐데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자영업자들 너무 힘드네요.나만의 공간이기때문에 일단 마스크는 벗습니다..출근길은 그래도 즐거운 음악을 틀어 놓고 출근을 합니다.나만의 공간에서는 좀 자유롭고 싶네요.주차를 하고 가게로 가고 있지만 ..음산하고 조용합니다.좀비영화에 나오는 그런 느낌이 납니다.조용한 부산..조용한 동네...어머니께서 아침 안먹고 간다고 떡을 렌지에 돌려서 주셨습니다.아침에 커피한잔과 함께 먹었습니다.엄마의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이 나쁜 코로나 빨리 지나가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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