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네시 반에 일어나 술을 마시며 이런 노래를 듣고 운다는 것. 우주의 나이 150억년 중에서 찰나같은 우리 삶은, 하지만 바로 우리의 생이기 때문에 길고 끈질기고 서글플 정도로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그리고 그 하나하나가 마치 별처럼 어둠속에서 반짝이고. 매년 12월은 어김없이 깨달음 하나씩을 내려준다. 정말 고마운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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