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3 KOVO(남자배구)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


2018.10.13 KOVO(남자배구)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

국내배구 2018.10.13 KOVO(남자배구)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 underworld77 2018. 10. 13.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작년시즌 파이널을 치른 두팀의 개막전이다. 대한항공은 작년 우승 전력을 그대로 지켜냈다 (신영수의 은퇴와 FA 김규민의 영입이 변화의 전부다) 현대캐피탈은 FA 최대어였던 전광인을 영입했다. 또한 외국인 선수로 파다르가 들어왔다. 기존 문성민에 이어 전광인 - 파다르 막강 공격 삼각편대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전광인 보상선수로 주전 세터였던 노재욱이 떠나고 바뀐 세터 자리다(이승원) 배구는 흔히들 세터 놀음이라고 한다. 시즌개막전 열린 컵대회에서는 이승원 세터는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현캐는 컵대회 준결승에서 용병도 참가하지 않은 삼성화재에 1:3으로 패배) 아무래도 물음표를 지워버릴 수 없다. 2010년 이후 개막전 성적은 항공이 6승 2패 (최근 2년 2연패) 현캐가 5승 3패 (최근 3년 3연승) 항공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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