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축구에는 핸디가 안 생겼네요 박싱데이의 마지막 일정입니다. EPL 또한 이후 1주일간 휴식기에 들어가는 만큼 강대강으로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버턴 vs 레스터 박싱데이 3경기 1승 2패로 홈으로 돌아온 에버턴 토트넘에게 대패이후 번리에게 대승으로 화풀이를 했으나 직전경기 브라이턴에게 0:1로 패배 홈 - 원정간 경기력 차이가 심한 에버턴이다 히샬리송 - 시구르드손은 여전히 위협적 레스터는 박싱데이 첫 두경기를 첼시와 맨시티라는 대어를 잡아냈으나 직전경기 쉬어가면서 무승부를 노리려다가 극장골을 맞고 패했다 (카디프에게 무려 원정 첫승을 선물했다) 레스터는 기본적으로 원정에서는 내려앉는 경기를 하고 있다 (선수비 후역습) 물론 바디가 있기 때문에 후역습도 무섭다 양팀다 박싱데이 무승부가 없었다 상대전적도 최근 10경기 4승 2무 4패로 초박빙인데 최근 8경기 연속 무승부가 없었다 사이좋게 무승부 추천 아스날 vs 풀럼 아스날이 직전경기 리버풀에게 당한 치욕을(5-1대패) 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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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19.01.01 EPL(프리미어리그) (에버턴 vs 레스터 아스날 vs 풀럼 카디프 vs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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