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KBL(남자농구) (서울삼성 vs 부산KT 전주KCC vs 안양KGC)


2019.01.29 KBL(남자농구) (서울삼성 vs 부산KT 전주KCC vs 안양KGC)

서울삼성 vs 부산KT 최근 5경기 2승 3패의 두팀이다 삼성은 2연패 중, KT는 3연패 중이다 연패 탈출을 위해 두팀다 최선을 다할 터 직전 맞대결에서는 KT의 자멸로 삼성이 9점차 승리하며 상대전적 3연패를 끊었다 삼성은 득점 1위, 리바운드 2위의 유진 펠프스와 이관희가 건재 KT는 드디어 새 용병이 온다 "저스틴 덴트몬" G리그 득점 2위 출신의 스코어러 타입으로 기존 용병 랜드리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던 사이라 하니 금방 적응할 수 있을 듯 하다 오전에 비자발급을 대기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5시 30분까지 선수등록을 완료해야 금일 출전할 수 있다 이 경기는 승패보다 언오버로 접근해 보자 171.5라는 점수가 만만하지는 않지만, KT가 자멸한 직전 경기를 제외하면 2018년 이후 모든 상대전적이 다득점이다 193점 - 179점 - 182점 -203점 -188점 - 193점 삼성은 수비보다는 공격앞으로의 전술을 쓰고 있고, KT는 스코어러형 용병까지 합류했다 다득점이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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