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패널티 강화에 나선 대형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예약부도위약금)


노쇼 패널티 강화에 나선 대형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예약부도위약금)

일부 극성 아이돌 팬들의 출국장 입장 후 탑승취소로 인한 항공사, 승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항공사들이 예약부도위약금제도 강화에 나섰습니다 예약부도위약금이란? 예약 취소나 변경없이 항공기에 탑승하지 않는 승객(항공권)에게 부과하는 수수료 국내 항공사 중 가장 큰 대한항공은 출발이전까지 확약된 항공편을 사전 예약취소 없이 탑승하지 않는 고객에게 시행하던 예약부도위약금 제도를 19년 1월 1일자로 출국장 입장 후 탑승을 취소하는 고객에게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항공이 국제선까지 예약부도위약금 제도를 확대 시행하니 아시아나항공 또한 19년 1월 10일자로 탑승수속 후 미탑승 고객에게 부과하던 위약금을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더 나아가 취소통보를 하지 않은 고객에게 부과하던 위약금을 비행구간에 관계없이 대한항공 최대부과 기준으로 확대 적용예정입니다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변경 저가 항공사(LCC)에서 부과되던 노쇼 페널티가 대형 항공사(F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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