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11경기, 아직 J리그에는 정배가 나오지 않았다


개막 후 11경기, 아직 J리그에는 정배가 나오지 않았다

J리그는 개막 후 현재 11경기를 치뤘다 2/22~23일 개막전 9경기 그리고 어제(3/1일) 2경기 11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정배 무승부 역배 0 6 5 그렇다, 아직 J리그는 정배가 나오지 않았다 첫 정배는 과연 어떤 팀이 될까? 오늘(3/2)도 7경기가 잡혀 있고, 그 중 정배팀은 다음과 같다 요코마리 (배당 1.79) 시미즈 (배당 2.18) 나고야 (배당 2.32) 비셀고베 (배당 1.78) 우라와 (배당 1.76) 도쿄 (배당 2.05) 오이타 (배당 2.05) 이 중 도쿄만 원정 경기고 나머지는 다 홈이 정배당을 받았다 2점대 정배당 팀들은 그만큼 전력이 대등 1점대를 받은 3팀 중, J리그의 전통 강호 우라와와 고베 트리오(이니에스타, 포돌스키, 비야)를 보유한 비셀고베가 눈에 띈다 과연 첫 정배 팀은 누가 될까? (설마 오늘도 안 나오진 않겠지..) 반면 K리그는 첫 경기서 우승후보 전북이 무승부를 기록하긴 했으나 이어 벌어진 2경기는 다 정배 선수 유출 영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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