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KOVO(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 도로공사)

흥국생명 도로공사 2005~6시즌 이후 13년만에 양팀의 챔피언결정전 맞대결이다 13년전에는 흥국생명에 김연경이 있었고 흥국생명의 승리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우승은 08~09시즌 이후 10년만에 우승에 재도전한다 (재작년에도 정규리그 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갔지만 IBK기업은행에 졌다) 도로공사는 작년 팀창단 첫 우승후 2연패에 도전한다 양팀다 용병 외 걸출한 국내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 바로 흥국생명 이재영와 도로공사 박정아 국대에서도 김연경 뒤를 받치는 차세대 에이스 들이다 이재영은 시즌 득점 2위, 국내 선수 중 1위다 (전체 1위는 IBK기업은행의 어나이다) * 참고로 흥국생명 용병 톰시아는 득점 3위 박정아는 득점 4위다 (국내선수 중 2위) * 참고로 도로공사 용병 파튜는 득점 5위 시즌 득점 2위, 3위의 흥국생명과 4위, 5위의 도로공사로 공격력은 둘다 막강 다만 챔피언결정전 우승경험이 없는 이재영은 (* 동생 이다영은 있다) 2년전 정규리그에서 우승하고도 박...

원문링크 : 2019.03.21 KOVO(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 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