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7 KBO(프로야구) (키움 두산 | 삼성 롯데 | LG SK | KT NC | 한화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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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기아 어제 9회의 감독간의 갈등이 아직 오해가 있는 상황 2연승의 한화는 신예투수 김성훈을 * 18시즌 기아전 2경기 3이닝 평균자책 0 * 19년 시범경기 2경기 7이닝 2실점 홈에서 3연패의 기아는 새용병 윌랜드를 내세웠다 * 18시즌 NPB 4승 9패 92이닝 평균자책 4.99 * 시범경기 1경기 5.1이닝 무실점 흥미로운 점은 한화선발 김성훈은 기아 야수총괄 김민호 코치의 아들이다 타선은 한화는 두경기 연속 두자리수 득점을 할 만큼 상/하위 타순을 가리지 않고 쳐내고있고 기아는 안치홍과 이명기를 제외하고는 정상컨디션으로 보기 어렵고 분위기도 쳐져있다 * 3경기 팀타율은 0.198, 안타는 20개 (리그 8위) * 홈런과 도루, 희플은 하나도 없다 * 안치홍 0.400, 이명기 0.417이나 최형우 0.091, 나지완 0.125, 김선빈 0(무안타) 결국 최형우가 살아나야 한다 불펜의 무게도 한화쪽으로 기울어보이고 기아는 분위기 반전의 요소를 찾기 힘들다 윌랜드가 초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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