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처음과 끝이 모두 안 좋았던 11회차

시작부터 인디애나 한폴낙으로 시작했던 11회차 중간에 잠깐 무잡이로 기쁨을 줬으나, 어제 주력감으로 생각했던 개그랜드와 레알의 삽질로 멘붕을 준 후, * 코파델레이 4강은 라리가 대장급들이 다 빠진 또다른 재미가 있겠네요 ㅎㅎ 만회하기 위해 들어갔던 아침 NBA마저 막폴 한폴낙을 주네요 * LAL은 가는날마다 르브론이 삽질해주는 느낌입니다. 더불어 트레이드 첫 경기라 나서지 않을 거라고 봤던 코빙턴이 나와서 4쿼에 3점슛을 잔뜩 집어넣으며 경기를 끝내 버리네요 ㅎㅎ 이런.. ㅠ 주말 12회차는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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