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Proto 조합 방법에 대한 마지막 포스팅

여전히 조합 방식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 이젠 자신만의 방법을 잘 찾아가시는 분들도 많아지신거 같긴 하지만요 조합 방식에 대해서 한번만 더 포스팅을 해 봅니다 * 이후 제 조합방식이 또 새롭게 바뀌기 전에는 관련 포스팅은 없을 겁니다 (조합은 계속 저도 연구하고 변화하고 저에게 맞는 방법을 능동적으로 찾아가는 중입니다) * 누차 말씀드리지만 아주 가끔씩 스스로 내켜서 포스팅하는 공개조합 도전 외에 정기적으로 조합을 드리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관련 문의 등에 더이상은 답변도 하지 않고 무시합니다. 분석글을 참고하여 조합은 개개인 본인의 몫입니다! (딱 정해서 드리는 것은 추천주 포스팅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ㅎㅎ)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조합법의 핵심은, '리스크 분산, 즉 살아남는데 주력한다' 입니다 일전에 포스팅 했던 소위 "지키다 불리고" 이죠 제 경기 분석의 적중률 통계를 보면 평균 65~70% 수준을 보이지만 회차별, 일자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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