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충격과 공포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첫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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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새벽 챔피언스리그 결과를 보고 갑자기 눈이 번쩍 떠졌네요 (이게 꿈인가 했던.. ㅎㅎ ) A매치 후 주말 리그전이 정배데이에 가깝게 큰 이변없이 나오더니, 주중에는 시작부터 장난질인지 어제 챔스 8경기 중 절반인 4경기가 퇴장 변수가 있었네요 - 가장 좋게 보았던 세비야 경기 : 전반 37분까지 잘츠부르크에게 부려 3개의 PK를 준 심판 (다만 잘츠가 2개를 날려먹었죠) : 그리고 1:1 동점이 되자 후반 50분에 세비야 네시리 퇴장 : 결국 세비야는 수비하는데 급급하다 간신히 무승부 - 맨유 경기 : 전반 15분만에 맨유가 선제골을 넣고 쉽게 풀어가는가 했으나 : 전반 36분에 맨유 비사카가 다이렉트 퇴장 : 그 후에는 영보이스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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