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혼자 여행(2019.1.25~2.2) 1박 2일 껄로 트레킹


미얀마 혼자 여행(2019.1.25~2.2) 1박 2일 껄로 트레킹

새벽 3~4시쯤 도착한 껄로. 다들 저마다 예약해둔 숙소나 밤을 지새우기 위해 24시간 카페로 갔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블로그에서 숙소 돌아다니다보면 아침 시간까지 저렴하게 흥정해서 묵을 수 있다고 해서 돌아다녔다. 처음에 발견한 곳은 만육천짯 이상 불러서 포기. 그 다음 찾아간 곳은 골든 껄로 인(golden kalaw inn)이었는데 8달러에 샤워, 조식 포함 묵을 수 있다고 했다. 딴 곳 더 가보려다 새벽에 껄로 개들이 너무 무서워서 묵었다. 딱 누울 수 있는 침대 2개가 있는 방이었고, 화장실 및 샤워실은 숙소 내에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이 있었다. 새벽 6시까지 자고 일어난 다음 엉클 샘 트레킹(uncle sam trekking)으로 이동했다. 엉클샘 트레킹은 열려있었고 팀이 적힌 곳에 끼려고 장부같은 것을 보니까 서양인들은 대부분 2박3일로 가기 때문에 1박2일 팀은 한국인 2분 계시는 곳 밖에 없었다. 거기 이름 적어두고 보증금 1만짯 낸 후 근처 인도 식당에 갔다.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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