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 토미


개냥이 토미

오늘은 친구가 고양이를 맡기고 갔어요친구네 고양이 루미라는 아이가 중성화 수술을 해서이틀정도만 혼자 안정을 취할수 있도록 토미는 저희집에 있게 됐어요~잠시 저희집에 놀러오게된 귀여운 토미 고양이를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처음 저희집을 온 토미는 엄첨 낯을가렸어요친구집에 자주가서 꽤 많이 봤는데도 절 못알아봐요ㅎ첫번째 사진은 친구가 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저희집에서와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아직 낯선환경에적응을 못햇나봐요!토미에게 츄루도 주고 이뻐도 해주며 유혹을 해봅니다 움직이는 동물 사진은 더 더욱 찍기 어려워요! 토미의 방문으로 인해 쿠크다스 같은 몸을 소유한 자몽이는 잠시 숨겨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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