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자연휴양림 캠핑장 솔로캠핑 후기 오리손쉘터 115번데크


대관령 자연휴양림 캠핑장 솔로캠핑 후기 오리손쉘터 115번데크

5월. 여긴 아직도 서늘.. 대관령자연휴양림 캠핑 비를 부르는 쉘터. 도착때 부터 비가 내리더니 밤 까지 계속 내리더이다 지난 주말 강원도 대관령자연휴양림으로 캠핑을 다녀왔어요. 집에서 출발할때는 26도로 꽤나 더운 날씨였는데, 도착하니 12도. 약 3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이곳은, 한 낮에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곳이었고, 밤에는 두꺼운 외투가 필수인 꽤나 추운 날씨였습니다. 비 구름이 몰려오는중 그리고 이 무슨 일인가요. A/S를 마치고 약 한달만에 오리손이 돌아왔는데, 다시 펴자마자 비가 내렸습니다. 총 2번 사용했는데, 모두 우중캠핑. ㅋㅋ 또 새벽과 아침에는 7m/s의 꽤나 강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바람에 강한 쉘터를 가져와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야영장 정보 데크크기: 360x360cm 이용시간: 15시 ~ 익일 11시까지 (체크인 22시까지) 바비큐, 숯, 애완동물 금지 (시끄럽게 떠드는 것도 제발 금지) 샤워장 온수 유료, 10분 1천원 쓰레기봉투 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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