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하다 포차] 성수기에만 열리는 양양 정암해변 앞 포차


[양양하다 포차] 성수기에만 열리는 양양 정암해변 앞 포차

[양양하다 포차] 성수기에만 열리는 양양 정암해변 앞 포차 unichord_ 안녕하세요, 유니코드예요! 오늘은 정암해수욕장 앞에 있는 카페인 양양하다에서 운영하는 포차를 소개할게요. 양양하다 포차는 저번 주말을 끝으로 비수기가 되어서 그런지 철수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방문했던 8월 18일(토)에는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많이 없었어요. 이젠 없어졌겠지만 내년에 또 열릴 수 있으니 내년을 위해서 포스팅하기로 했어요. 포차는 왠지 좀 어두워졌을 때 열 것 같아서 6시 넘어서 방문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쭤보니까 오전 10시 30분부터 열었다고 해요. 보통 밤 11시-12시에 닫는데 그때그때 다르대요. 정암해변은 몽돌해변이기 때문에 몽돌을 가져가지 말아 달라는 표지판이 있었고 그 앞이 양양하다 포차 카운터였어요. 차를 가져온 사람들은 양양하다 카페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쓰여있네요. 부담 NO 카드 YES 가성비 OK라고 되어있는데 사실 메뉴판만 보고는 가성비가 맞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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