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행 깡통자전거 타고 강천보 구경했어요~


여주여행 깡통자전거 타고 강천보 구경했어요~

안녕하세요. 알아두면 쓸모있는 지식을 나누는 #노란잠수함 입니다. 여주여행 중에 자전거를 탔는데, 꽤 재밌었어요. 이야기를 좀 풀어볼게요. 여주 폰박물관이 있는 강변유원지가 있어요.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기간이어서 폰박물관은 살펴보지 않았어요. 하지만 폰박물관 앞의 공터, 잔디밭이 또 장관입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폰박물관 앞에 우리가 익히 영화에서 봤던 로봇과 캐릭터 모형이 서있어요. 저도 우와~하며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은 엄청 재밌어할 것 같아요.ㅎㅎ 여행지에 가면, 아이들용으로 깡통기차라는게 돌아다녀요. 물론 6~7천원 정도 금액을 받고 운행하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큰 드럼통을 옆으로 뉘어서 안에 작은 의자를 놓은 거에요. 보통은 기차여서 여러개의 드럼통이 연결되어 있고, 맨 앞의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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