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차서원 낭또 포차 사차원에 이어 2차는 차서원의 시크릿바 남영관에서 첫번째 안주 만드는 중 센스 돋게 핑거푸드 스타일의 안주를 준비해 온 키 횐님 뉴욕식이라고 나왔지만 뉴욕식 아니라고 ㅋㅋ 취해서 저럼ㅋㅋㅋ 이탈리아식 요리라고 한다. 아무튼 취한 채로 첫번째 요리 간단하게 끝~ 두번째 요리도 쉽다. 크림치즈에 자른 쪽파, 잘게 부순 베이컨을 넣고 섞은 일종의 소스? 같은데 다들 JMT이라고… 화가 날 정도로 맛있는 음식 남영관을 빛낼 키 표 안주들 완성! 1. 바냐 카우다 앤초비 등으로 맛을 낸 이탈리아식 퐁뒤(퐁듀) 퐁뒤에 채소를 찍어 먹으면 된다고. 헤비하지 않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바냐 카우다 소스 레시피 1) 올리브유 가득 넣고 마늘 볶다가 2) 앤초비 간 걸 넣고 3) 게 내장 넣으면 끝 소스 만드는 방법도 간단! 앤다이브(꽃상추)를 퐁듀 소스에 듬뿍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다고 한다. 박나래 회원님의 찰진 맛 설명 감바스 겁니 좋아하는데 바냐 카우다 먹어보고 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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