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살인후 시신 수습하러 가는 정유정


토막살인후 시신 수습하러 가는 정유정

또래 여성 살해 유기 23살 정유정 신상공개 피해자 살해하고 다시 본인 집으로 가서 캐리어 가방 가지고 피해자 집으로 다시 가는 도중에 찍힌 CCTV 화면 신상공개하는 게 당연한 정유정 범행 과외 구하는 피해자에게 학부모인척 접근 사건 당일 중고 교복 입고 가서 살인, 토막, 시신 유기 경찰 조사 당시 우발적으로 범행을 벌인 거라 했지만 포렌식 결과 3달 전부터 오로지 흥미 목적으로 살인 계획 세우고 있었음 부모인척 과외문의 ->피해자가 처음에 거리가 멀어서 과외 거절 -> 일단 몇번 해보고 결정하라고 설득 -> 자녀인척 교복입고 피해자 집에 감 ->흉기로 수 차례 찔러서 죽인 다음 토막냄 ->집에 가서 캐리어 가져 옴 -> 그다음 일부 시체를 담아서 야산에 버리려다 잡힌 거 나머지 시체는 살인범 집에 있었음.. 부산 또래 여성 살해 유기 피의자는 23세 정유정 부산경찰청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결정 부산에서 과외 앱을 통해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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