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로또 최고 당첨금 407억원 주인공의 현재 모습


국내 로또 최고 당첨금 407억원 주인공의 현재 모습

로또 복권 제 19회차 ①일시 : 2003년 4월 12일 ②당첨자 : 1명 (강원도 춘천 지역 경찰관으로 근무 중이던 박모씨) ③당첨금액 : 407억 2,296만 원 ④세후 실수령액 : 317억 6,390만 원 ⑤현재 직업 : 중소기업 경영인 당첨금 사용 용도 ①30억 원 사회환원 ②홍천군, 춘천시에 무기명으로 연간 3,000만원씩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③가정환경이 불우한 여러명의 어린이들 후원 ④강원일보에 20억원, 자신이 몸담았던 춘천경찰서 희망장학회에 10억원, 자녀들이 다니던 초교에 2억원 등 30억원이 넘는 거액을 선뜻 사회에 쾌척 ⑤남은 돈 약 200억원은 줄지도 늘지도 않은 상태로 유지중 국내 로또복권 역사상 1인 최고 당첨금의 주인공이었던 박모씨는 현재 중소기업 경영인으로 변신해 국내에 거주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뉴질랜드로 도피를 갔다" "재산을 탕진하고 폐인이 됐다" "부인과 이혼했다" 등 인터넷을 떠돌던 각종 루머와는 반대로 사업가로 변신해 새로운 삶을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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