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 오프닝 타이틀 제작 업체 인스타그램


마스크걸 오프닝 타이틀 제작 업체 인스타그램

@undesignedmuseum 안녕하세요. 모션그래픽스튜디오 언디자인드 뮤지엄입니다. 타이틀시퀀스는 본편의 여러가지 키워드를 엮어 비유하고 은유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품을 업로드하고서 이 작품은 이런 뜻입니다. 라는 설명을 절대 하지 않는 편입니다. 굳이 의미를 알아달라하는 것은 원치 않아서 입니다. 하지만 마스크걸은 몇자 써보려합니다. 마스크걸의 타이틀시퀀스를 논하기 이전에 먼저 김용훈 감독님의 전작이었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타이틀시퀀스를 먼저 언급해 보겠습니다. 그 영화는 보안상의 문제로 편집본을 딱 한번 본 상태에서 디자인이 진행되었 습니다. 상영이 끝나자마자 단번에 한줄로 그어지는 인물들을 떠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작품에서 기괴한 인간 군상들의 표현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껴 얼굴이라는 키 워드를 꼽았고 이에 돈가방의 행방, 타란티노나 가이리치의 영화를 보는 듯한 플롯구성을 통해 한줄 이라는 키워드를 꼽았습니다. 즉, 영화가 독특한 타이 틀시퀀스를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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