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티커 주는 이벤트

블로그 생일축하를 해주면스티커를 준단다.뭔가 부자집 부모를 둔 친구 없는 아들내미같아서 불쌍하게 느껴진다.친구 없는데 부모가 돈 쥐어줘서,"우리 아들내미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좀 해줘잉~"이런 꼴로 보인다.왜 친구가 없을지 문제를 해결해야지왜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떠나는지생각해야지이 망할 X의 수익성때문에 다들 애드센스 박으러 떠나는 거 아냐?역시 나는 꼬였다.그래도 준다는데 넙죽 기어서 받자블로그~생일축하해~#블로그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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