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써먹으면 분위기 업되는 3행시

시비월에 첫 월요일입니다.이제 한달이면 그날이 다가오네요시비월의 첫 외식을 가리비구이로 시작했습니다.요즘 가리비ㆍ조개가 피크철인가 손님많더군요.가격대비 양은 그리 많지않으나 그럭저럭 만족하고는 왔네요.뭐 어딜가든 저 비쥬얼은 비슷하지싶습니다.이제 회식자리도 잦아지는 시비월입니다.많은 술안주거리가 많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즐겁게 한다는 것!그것또한 본인개발이며 성취도가 높을겁니다.누군가는 피식할수도 당신 아재요라는 핀잔을 받을수도 있지만 회식자리에서 복불복으로자신있게 한번 던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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