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쩔었던 브레이킹 프로젝트 예선전 경험

세상엔 정말 숨은 고수가 많습니다. 시야를 넓히고 더 열심히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를 얻고픈 청년개미 맥센세입니다! 오늘은 정말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킹 (B-BOY) 종목이 정식으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며 이에 대한민국 비보이들에게 더 좋은 제도로 적극 지원을 돕기위해 국내에서 손 꼽힐만한 비보이&비걸들이 모여 1대1 피튀기는 배틀을 하는 말그대로 춤 배들입니다. 아직까진 마이너종목으로 보일 수 있어도 시간이 갈수록 점차 국내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 1주일전 인스타그램으로 1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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