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일가 3번째


커피일가 3번째

작년까지만해도 에세이나 소설책은 전혀 읽을 생각을 못했었다. 16년 동안 보험 영업을 해왔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영업과 지식 관련된 읽으려고 자기 개발 서적이나 최신 트랜드, 심리학 등 이런 종류의 책들만 구매해 왔었다. 그렇다고 책을 구매했다고 다 읽은 것도 아니고 필요한 부분만 조금 읽고 아니면 어떤 책들은 목차만 읽고 그대로 책장에 꽂아 두기를 반복해 왔다. 물론 책장에 쌓이는 책들을 보며 뿌듯하기도 했지만 책들에게 읽어주지 못 한 미안한 마음도 있고, 부담감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올해 새로 시작한 블로그 때문에 블로그를 에세이 형식으로 쓰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에세이를 읽기 시작했다. 물론, 현재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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