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할머니가 주인공인 명품화보?!

제목부터 참 궁금증을 유발하죠?ㅋㅋ 동네 할머니가 주인공인 명품화보라.. 개집에 들어있는 베르사체백 강아지가 두른 에르메스 스카프 보고 진짜 신박하고 신선했네요ㅋㅋ '야야 명품 별거 없다' 이런 느낌. 사람들 반응도 친숙하고 거리감이 좁혀진것 같다는 반응이예요ㅋㅋ 재밌고 신선함ㅋㅋㅋ 이게 진정한 무심한 시크함 아닙니까ㅋㅋㅋ 화보 첫 도입부부터 참 기가 막힌것같아요.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을까..... 명품 뭐 별거없다 걍 들면 되는거지 느낌ㅋㅋㅋ 너무 기발하고 재밌어서 올려봐요 :) 추운데 조심하고 다들 좋은 주말되세요! #명품 #명품화보 #패션 #패션화보 #일상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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