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우너 잠실 주차와 웨이팅,맛 후기

최근에 가장 가고 싶던 두 곳이 노티드와 다운타우너였는데 신기방기하게도 다운타우너 윗층에 노티드가 들어온거임. 알고보니 다운타우너에서 노티드를 운영한다고함-> 잠실점그러니 두군데 뿌시고 싶은 분들은 한번에잠실점 다녀오는 걸 추천함.이건 10월에 노티드 케이크 픽업겸 가면서 한큐에 뿌셨던 다운타우너 잠실 후기임.위치는 송리단길이고 주차는 발렛 3000원바빠서였는지 세울때 발렛을 안해줘서 알아서세웠음 세상 제일 아까운 발렛비인데....나갈때는 차빼드릴까요 하길래 빼달라고함.워낙 길이 좁고 통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차 뺄때만이라도 발렛받는게 좋음.웨이팅은 두 군데 다 많은 편.한 건물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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