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이발 바리깡 구매 후기


셀프 이발 바리깡 구매 후기

바리깡 산 걸 리뷰해보겠다. 머리가 짧은 편인 나는 지저분해보이지 않으려면 한 달에 한 번 미용실에 가야 한다. 돈도 돈이지만 육아하다보면 갈 시간이 없다. 그래서 셀프이발을 위해 바리깡을 샀다. 이름은 유아이발기이지만 어른인 내가 써도 문제없다. 아가드 유아이발기 모습이다. 한 손에 착 감기는 유려한 모양새다. 원래는 녹색인데 쓰다가 배터리가 부족하면 불빛이 깜빡인다. 그러면 충전기에 꽂아놓으면 2시간 정도 완충 후에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뀐다. 미용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부가용품을 준다. 아이용이라서 그런지 크기는 크지 않다. 하지만 이발기만 쓰는 나는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다양한 길이의 캡이 있다. 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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