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에요:)오늘은 호주 시드니 여행 포트스테판 투어 샌딩보드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말 그대로 모래에서 타는 썰매 같은거에요.벌써부터 두근두근*2016. 07월에 다녀온 후기이니 참고하세요저희는 투어를 신청해서갔는데요.여기는 투어 아니면 구석에 있어서 찾아오기 힘들어요ㅠㅠ시내에서 꽤 먼 곳(3시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저는 사막이 이집트나그런 곳에만 있는줄 알았는데?웬걸 호주에도 사막이!!처음 가까이서 보고 사실 생각보다 높아서 좀 무서웠어요전 바이킹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안 탈수도 없고결국 탔는데...두둥무섭기는 커녕 너무너무재밌습니다단점은 더 타려면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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