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관 카페 넓어서 좋았던 유정1995처음 생겼을 때는 한참 많이 갔었는데멀리 있는 곳에 눈이 멀어 잠시 방황하다가오랜만에 생각난 김에 다녀왔어요.병산리에서도 조금 깊숙히 있는 편이라서가는 길이 막 좋지는 않아요.어두울 때 가기에는 위험할 듯,,그래도 그것 외에는 이 동네에서아마 제일 크고 좋지 않을까 싶네요.본관 옆에는 이렇게 별관이 또 있어서좀 더 조용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약간 별장 같은 느낌도 나고 좋아요!!마당이 넓게 빠져 있어서 날이 좋을 땐아이들이 여기서 신나게 놀기도 하더라고요.조금만 날씨가 풀리면 밖에서 산 뷰를 보며멍하니 커피 한 잔 하면 딱이겠다 싶었어요.요건 예전에 봄에 갔을 때 찍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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