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카페 특별했던 수피아


경주 카페 특별했던 수피아

경주 카페를 찾아서 간 건 아니였는데산림환경연구원쪽에 걸으러 갔다가 발견해서 들어가게 된 수피아조금 외져서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지만여기가 알고보니 바로!!강식당 2 촬영지라고 하더라고요우연히 얻어 걸린 이 곳,,v_v한옥과 마당의 느낌 너무 좋지 않나요방송에서는 피자 팔고 그랬었는데지금은 커피집으로 변신했어요오무엇보다 정원이 넓어서 탁 트인그런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좀 더 푸릇푸릇한 봄 여름에 오면 더 이쁠듯!요즘 이런 한옥이 뭔가 고급스럽게보이기도 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라정감가고 좋더라고요-:)앞에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낀신묘한 힘 인형이 있네요!!가격대는 제가 최근 갔었던 곳 중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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