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왕 주간일기(11) - 깊이 애도합니다


윤왕 주간일기(11) - 깊이 애도합니다

이번 주는 유독 집밥을 많이 먹었다. 김치볶음밥, 라면, 고등어구이, 비빔밥, 미역국 등 냉파를 해서 소소하게 먹었다. 계란 모양이 하트네! 10/25 화 전 직장 후배의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조문을 다녀왔다.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변함없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다. 요즘 날씨가 운동하기 딱 좋다. 운동이 끝나면 너무 개운하다. 10/26 수 오랜만에 도서관에 가서 책 보고 작업도 했다. 태블릿 눈높이가 낮아서 책을 깔았다. 블로그 글쓰기도 했는데, 집중해서 작성하다 보니 4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10/27 목 그동안은 블로그에 칼럼을 주로 올렸다. 앞으로는 종종 내적 글쓰기를 해보려고 한다. 기념으로 다소 재수 없는(?) 제목으로 글 하나를 올렸다. 내 자신감과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이유(ft. 무의식 모니터링) 나는 평소 주변 사람들로부터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내가 본 사람 중에서 가장 자... blog.naver.com 성대곱창 경기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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