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첼린저 10월3주차(집들이)


주간일기 첼린저 10월3주차(집들이)

저번주 토요일 우리집 집들이를 했다. 사실 굳이 집들이를 하고 싶은 맘은 없었지만 겸사겸사 친구들 볼 맘으로 집들이를 했다. 아침에 일찍 마트에 가서 게를 샀다. 한상자에 5만원 정도 한다. 활게라고 해도 별 기대를 안했는데 집에가서 게를 요리할려는데 막 움직여서 놀랬다. 비실비실한줄 알았는데 의외로 싱싱했다. 꽃게탕을 만들고 간단히 김밥하고 떡볶이를 만들었다. 2시쯤 친구들이 왔다.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했다. 7시쯤 한 친구가 집으로 가고 나머지 친구들과 오랜만에 피시방에 갔다. 그런데 피시방 상태가 너무 않좋았다. 마우스가 너무 안좋아서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같이 얼굴보고 이야기 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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