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돼지갈비 맛있게 뿌수고 온 주례 고기집 "내 맘을 훔친고기"


[주례] 돼지갈비 맛있게 뿌수고 온 주례 고기집 "내 맘을 훔친고기"

맛없으면 대구리 박는다는 「내맘을 훔친 고기」 주례본점 운영시간: 11:00 ~ 23:00 내 마음을 훔쳐간 주례고기집 저온숙성 숯불구이 전문점 다녀와씨용 내맘을훔친고기 주례본점 부산광역시 사상구 냉정로 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엔 점심부터 연기 살살 피워가면서 양념갈비 구워먹는게 정석이라며 학장천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밥먹으러 갔당 요새 고기 많이먹어서 신난 고기대장 냐랴뚜 오전 11시부터 환하게 열려있는 내맘을 훔친 고기 ~~ 대연동(경성대)에는 2호점이 있었고고 우리는 보다 가까운 주례 본점으로 방문했다. 맛있는 주례고기집을 찾기 어려운데 위치도 좋은 곳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했다. 넓은 매장은 큰 창으로 환기가 잘 되어서 쾌적했당 한 켠에는 셀프바가 있었고 반대쪽 창가에는 쪼로미 유리병이 진열되어있었다. 저게 뭐지 싶어서 자세히 봤더니 쫘라란,, 내맘을 진짜로 훔쳐가버린 담금주의 향연이랄까... 영롱한 담금주의 정체는 백운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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