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들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 24살>

안녕하세요 유랑선의 선장 유랑입니다 오늘은 제가 포기했던 것들 다시 꺼내와야 하는 것들 꺼내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은 도전을 해왔습니다 제 이름처럼 유랑하는 것처럼 말이죠 ㅎㅎ 정말 많은 시도를 해왔고 정말 많은 포기를 해왔는데요 더이상은 이렇게 살면 하나라도 얻는 거 없이 끝이 날 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첫번째는 음악입니다 제가 군대에서부터 생각했던 취미였고 전역하자마자 시작했지만 아무런 작업물 없이 포기한 아쉬운 취미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두번째는 영어입니다 제 전 포스팅을 보시면 전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꿈이라는 것은 아실텐데요 영어정도는 할 줄 알아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이것마저도..아쉽게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다시 도전해봐야죠! 세번째는 기타입니다 이거는 작곡시작하면서 악기 하나는 다룰줄 알아야지! 하고 시작했던 것인데 지금 기본 코드밖에 못 잡고 있어요 ㅠㅠㅠ 이것도 요즘은 안하고 있어서 다시 시...

원문링크 : 요즘 드는 생각들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 24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