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주의 여름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우주의 여름 이야기 입니다.

무더운 우주의 여름에는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지난번에 봄 이야기를 썼는데요. 우리는 지금 우주의 여름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수메르 문명은 우주의 봄이 아닌 여름의 문명입니다. 봄의 문명들은 아직은 기록이 나타난게 거의 없어서 익숙한 이름을 쓴거죠. 만년 이전의 문명 기록은 부도지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 보실만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주의 여름은 신이 가르치던 신교 시대를 지나서 이치가 봄의 목(木)에서 여름은 화(火)로 변화하게 됩니다. 오행 상으로 상생입니다. 목(木) 생(生) 화(火) 입니다. 그래서 큰 충격 없이 봄에서 여름으로 이동합니다. 신의 가르침은 분열로 엄청 많아지니 사람들은 진리에 무딘 생각을 가지게 되고 어머니인 땅만을 보고 살아가는 시대가 됩니다. 그래서 다시 신적인 존재들이 나타나 새 가르침을 폅니다. 그래서 나타난게 기독교, 이슬람, 불교, 유교, 도교 기타 등등이죠. 이렇게 제2 신교 시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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