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치유 할때 참회를 왜 해야 하는가

나에게 병이 왔습니다. 나는 억울 합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병이 왔습니다. 척신이 한게 아니냐고 물으러 오십니다. 척신이 한거도 맞는데요. 그럼 왜 병이 왔는데 참회를 해야 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누구에게 먼저 빌어야 하는지도 알아 보지요. 첫번째로 빌어야 하는 대상은 자기 자신 입니다. 병의 원인의 88.97655657 %는 자기 자신이 만든 겁니다. 전생에 누구를 열받게 해서 척이 되어 병이 왔다. 내가 전생에 상대가 납득할수 없는 일을 했으니 척이 온거지요. 그럼 나 자신이 원인 제공 한거지요? 그리고 이생에서 내 몸을 살피지 않고 일만 하다가 병을 얻습니다. 누구 탓 입니까? 사회 탓인가요? 아니요 내 탓 입니다. 늦게라도 발견을 했으면 먼저 내 몸에게 사과를 하십시오. 두번째는 조상님들 이십니다. 조상님들은 끊임없이 경고를 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 경고를 무시하셨을 겁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손 효시지야. 아시죠? 효의 시작은 내 신체를 훼손 하지 않는 것이다. 그...

원문링크 : 병을 치유 할때 참회를 왜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