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약초밭 다녀 온 이야기


짧은 약초밭 다녀 온 이야기

어제 오늘 한끼에 바나나 반개로 사는 절식 진행중인데 수행하면서 약초밭에 올라가니 신선님이 오늘은 깊이 들어가라고 던지시더군요. 날아서 다른때 보다 깊이 들어가서 누웠는데 온몸을 푹 덮는 약초 망량님들이 다른때 보다 깊이 들어 오시는 군요. 그러고 한참있는데 그냥 편안합니다. 주문 읽으면서 누워서 하늘도 보고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색이 형언할수 없는 편안한 빛이었습니다. 그러고 수행을 끝내고 돌아와서 한잠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가뿐 한겁니다. 무게를 재니 알수없는 이유로 올라간 몸무게가 돌아왔군요. 아침에 살이 빠져 있으면 잇몸에서 피가 난다거나 몸이 무겁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담이 없이 빠졌네요. 가끔 절식을 하면서 약초밭 가야 것네요. 너무 좋네요. 같이 가보실 분들은 여기 오셔서 이야기를 들어 보시거나 동방 신선학교 같이 다니시죠. https://healing.stb.co.kr STB동방신선학교 수행단계 소개 멤버십 신청 주요 센터안내 시청자 질문하기 공지사항 > STB동방신선...


#다이어트 #약초밭 #증산도 #치유

원문링크 : 짧은 약초밭 다녀 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