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추적추적 비도오고 바람도 세개 불어서 몸도 으실으실 춥더라구요 태풍 세번 지나가니 가을이 온것 같아요~ (태풍피해 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ㅜ) 서울 경기지역은 요즘 9시 이후나가서 사먹을수도 없고 집에서 해먹거나 배달을 시켜먹어야하는데요 어제는 쌀쌀(?) 해서 따끈따끈 국물이 떙기더라구요 그래서 며칠전부터 먹고싶던 샤브샤브를 시켰어요~ 제가 시킨 샤브샤브는 바로 뽕잎사랑 샤브샤브 당산점인데요~ 샤브샤브도 배달이 된다니 참 좋은세상에 살고있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ㅋㅋ 그래서 또 요즘 자주쓰는 어플 배달의 민족을 켜서 샤브샤브를 시켰는데요~ 집근처 몇개의 샤브샤브집이 있었는데 뽕잎사랑 샤브샤브를 주문한 이..........
가성비 좋았지만 야채가 아쉬웠던 뽕잎사랑 샤브샤브 당산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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