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수 아저씨네 배달 주문, 알탕 맛집 인정


강명수 아저씨네 배달 주문, 알탕 맛집 인정

요즘 9시 이후에 못나가니 점점 배달음식 시켜먹는 날이 늘어가요 빨리 나가서 맛집 리뷰 하고싶은데 ㅜㅜ 코로나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백신 나왔다고 하는데 얼른 보급됐으면 좋겠어요 금요일에도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하기도 귀찮고 또 얼큰한 탕이 땡겨서 뭘 먹을까 하다가 강명수 아저씨네서 알탕을 시켰어요~!! 처음 시킬때는 배달팁까지해서 알탕 하나 먹는데 4만 5천원이면 너무 비싸다 싶어서 고민했는데 먹고싶은건 또 먹어야 직성이 풀리니까 주문을 했죠 강명수 아저씨네는 맛은 사실 의심하지 않았어요~ 예전에 해물찜을 시켜먹은 적이있는데 딱 매콤하니 양도 넉넉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집들은 해물찜이나, 아구찜 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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