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타로 / 내담자님께서 주신 선물~ 글씨 각인된 키링팬던트

희야입니다^^ 저의 첫! 타로오프샵 내담자님 이였어요~ 같은 동네주민 이였어요~ㅎㅎㅎ 제가 혼자서 페인트하고 뭐하고 지지고 볶고(?)를 지나다니시다가 몇번 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샵 오픈 후 방문해 주셨더라고요~ 상담을 마치고 몇 시간 후 다시오신 내담자님! 오잉? 그런데 ?? 뜻밖의 선물을 받았지 뭐예요~~ ∞희야타로∞ 우와~~~ 정말 감동이였어요!! 쥬얼리 사업을 하시는 내담자님 이셨는데 이런 선물을 받을 줄 몰랐어요~ 정말 어쩔 줄 몰랐어요~ 작업실에 가셔서 희야타로를 생각하면서 이렇게 글씨도 새겨주시고~ 앙증맞은 나비도..!!! 무한의 감동을 받은 저는 정말 코끝이 시렸어요~ 타로오프샵 첫 내담자님이셨고 선물도 받고.. 저에겐 정말 뜻깇은 날이였답니다!!! (참고로 이 글씨체 정말 제가 좋아하는 글씨체거든요!! 완전....) ∞희야타로∞ 그리고 내담자님께서 명함도 주셨는데! 저는 이 명함을 대놓고(?) 올려보려 합니다^^ 이런 뜻깊은 선물 ~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