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샌드박스제도를 적용하여 소자본으로 공유주방 청년창업

반갑습니다.로하스김입니다.차량 공유 회사 우버의 창업자인 트래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이 우버와 결별하고 한국에서 공유주방을 열겠다고 발표한 이후 국내에 주방 공유기업 키친밸리(구. 클라우드키친)을 세워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키친밸리는 배달 전문점으로 창업을 원하는 경영자들에게 주방공간을 공유하고 임대하는 스타트업입니다.우리나라는 일구 밀집도가 높은편이고 배달음식의 천국이라 할 만큼 최적의 국가로 꼽힙니다. 그가 사업 아이디어를 들고 첫 해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곳도 서울입니다. 국내 공유주방업체 심플키친을 인수하고, 강남 관악 역삼·송파 등에서 16개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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