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차차차 4회 별일 많은 날 이상이 등장

갯마을 차차차 인트로를 차근 차근 들여다 보면 깨알같은 드라마속 표현이 다 들어 있네요 ^^ 도시에서 갯마을로 이동하는 혜진앞에 구두 한짝 주워 다가온 김선호, 홍반장 갯마을에 적응 못하고 있는 혜진(신민아)응 적극 마을 한가운데로 몰아부치는 홍반장. 그렇다고 방관하지 않고 뒤에서 도와줍니다. 병원 개업 도와주고(물론 돈 받고) 마을 대청소에도 참가 시키며 여러 갈등의 중재자 역할에 앞장서요. 치과는 문전성시 사회는 공동체라는 인식하에 혜진도 그 무리에 자연스레 끼어져 있고 홍반장과 혜진은 점점 가까워 지고 새로운 등장 인물 이상이 등장 예고는 카메라 앵글로 표현을 하고 있어요. 갯마을 차차차 4회 리뷰입니다.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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