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경 산책 , 기와집 순두부


양평, 두물경 산책 , 기와집 순두부

점심으로 오랜만에 기와집에서 손두부 정식 고소한 두부의 끝장판 가격도 착하게 시작했는데 가격이 또 올라 있었음 순두부 백반이 이제 9천원 ㅠㅠ 점심 먹고 산책은 두물머리로 우리는 애증의 두물머리라고 부르는 곳 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몰려 와서 서울에 그 좋고 넓은 한강공원 냅두고 그닥 크지도 않은 여기까지 와서 비명소리 날 만큼 교통 체증을 일으키나 싶은 곳. ㅎㅎ 주말 연휴만 피하고 출 퇴근 러시아워만 비켜가면 동네 마실 가듯 쉬엄쉬엄 산책 갈 수 있는 곳인데 차막히는것만 보아서 엄두가 안남 이동네 이사온지 벌써 5년이 넘었는데 두물머리를 한번도 못가본 우리 동네 친구를 위해 데리고 감 ㅎ 친구는 한때 막장 아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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